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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황리단길2

경주 여행 황리단길 고양이 십원빵 경주 여행으로 들렸다가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친구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카페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먹으면서 편안한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날이 좋지 않을까 봐 걱정을 했었는데 햇빛도 쨍쨍하고 바람도 많이 불지 않아서 이곳저곳을 구경하기가 좋았습니다. 경주 여행 하면서 가장 많이 본 동물이 고양이인데 가는 곳마다 한 마리씩은 있었습니다. 경주 황리단길 골목을 지나가는 길 담장 너머에 보이는 고양이 한 마리가 처음에는 엎드려 있었는데 살이 많이 쪄서 그런지 퍼진 모습이 귀여워서 찍으려고 휴대폰을 꺼냈는데 잠깐 사이에 이미 일어나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경주 황리단길 들리는 여행객은 대부분 한번씩은 먹어본다는 십원빵. 예전에 경주 여행 왔을 때 먹어본 적이 있어서 별로 생각이 없었는데 사람들이 줄 서서 .. 2022. 2. 19.
경주 황리단길 카페 워크커피 크림 화이트 맛집 경주 황리단길 카페 괜찮은 곳을 찾아봤는데 한옥 인테리어가 다들 너무 이쁘고 다양하게 많은 카페들이 있어서 다 가보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친구와 약속이 있기 때문에 남은 시간 동안 가볼 만한 곳을 찾아봤고 워크커피 카페 먹어보고 싶은 음료가 있어서 들려보았습니다. 경주 황리단길 카페 검색을 통해서 워크커피 알게 됐는데 음료가 맛있을 것 같아서 한번 와보고 싶었습니다. 크림 화이트 맛집이라고 하는 후기를 봤는데 어떨지 궁금해서 시켜봤고 아메리카노도 같이 주문을 했었습니다. 아직 공복이라 디저트는 주문하지 않았고 커피만 간단히 먹을 생각이었습니다. 주문한 음료가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워크커피 내부를 구경을 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인테리어 분위기가 우드로 되어있었는데 식물, 소품 등으로 잘 꾸며져.. 2022.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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